홈 > 출산/육아 talk > 출산/육아
출산/육아

호주에서의 산후조리에 대하여..

호주마마 0 611 0

호주에서의 산후조리 다들 어떻게 하는 걸까요?

이번에는 호주에서의 산후조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산모에게 휴식이 필요하다는 개념은 대부분의 문화권에도 있지만, 산후조리라는 문화는 유독 한국과 중국이 강하죠.

영국 왕세자비가 딸을 순산한 후 10시간 만에 공주를 안은 채 정돈된 헤어 스타일로 하이힐까지 신고 카메라 앞에 섰을때 저는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었네요.

산후조리... 많은 다른 견해 들이 존재하지만, 우리 주위만 둘러봐도  엄마에, 이모에 고모에 산후풍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기에….절대 소홀히 할수 없죠.

한국은 산후 조리원이 보편화 되어 많이 이용하지만 호주에서는 안타깝게도 그럴수가 없네요.T.T



이번글은 사실 정보라기 보다는, 산후조리 유형을 한번 보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산후조리 계획을 일찍 준비할수 있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적게 되었어요.

특별한 해결책이 있는건 아니지만 출산 전 이라면 가볍게 봐주세요....

 

호주에서 출산후 산후 조리 유형을 알아보자.

  1.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

            누구보다 잘 해주시지만, 옆에서 너무 고생하는걸 지켜 봐야해서 맘이 불편함. 한국에 있는 아빠(할아버지)도 고생.. 어머님께 감사선물 좋은걸 해드려야 함.

  1. 산후 도우미

    1. 육아 및 산후조리의 경험이 많은 전문가 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고 도움을 받을수 있다.

    2. 요리, 기본 집안일, 맛사지 등 출산후 서비스 제공

    3. 호불호 많이 갈림. 산후 조리 경험과 지식은 엄마보다 많기 때문에, 사사건건 간섭하듯이 얘기하는 경향이 있어 불편하다는 의견

    4. 음식을 해주시기 때문에 음식물 재료를 장 봐드려야함 - 평소 보다 재료비가 많이 듦.



  1. 가사도우미 - 음식은 사 먹어야함. (청소,빨래 위주) , 산후 도우미 업체나 청소 전문업체를 통해, 청소 빨래 위주의 집안일을 위탁

  1. 남편과 둘이서 해결. - 집안일만 잘 도와 준다면 가능, 출산전에 어떻게 할지 계획 잘 세워서 할것, 호주는 Paid parental leave 가 가능하므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자. 의외로 남편과 둘이 산후조리를 한 경우가 많다. “남편이 도와 준다면 충분히 할수 있어요. 남편이 2~3주 휴가 낼수 있고, 미리 음식 재료등을 준비 해 놓으면 수월합니다. 부모님이 오시면 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요. 반찬은 사먹어야 되지만 미리 남편 교육 시키시면 되요.”



----------------------------------------------------------------------------------------------------------------------------------------------------

위와 같이 어느정도의 일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크게 4가지 유형이 있는거 같아요.


다음은 산후조리 관련 유일한 전문업체 입니다. 혹시 다른업체가 있다면 덧글을 통해 알려주세요.(바로 수정할께요.)

-호주 산모 도우미 파견업체

 

http://www.happymumscare.com/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