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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과자 & 스낵 비교(호주 제품)

호주마마 0 1000 0

호주슈퍼에서 흔히 살수있는 아기(& infant)스낵 알고 먹자


첫 이가 나는 시기인 6개월 쯤부터 아기 스낵을 접하게 되는데요, 아기용스낵이라고 나온 제품들 과연 모두 괜찮은것인지 많은 제품들 중 차이점은 없는지 호주맘이 엄마들을 대신하여 들여다 보았습니다.

아기의 식습관은 어른이되서도 고치기 힘들다고 하죠. 우리 엄마들이 최선의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조사방법은 호주 소비자 단체와 전문가들이 내놓은 결과들을 요약 보고합니다. 판매제품이 워낙 많기 때문에 대표 유형의 상품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1. 당분이 너무 많은 제품 (과일 시리얼 바)

    1. 아기와 유아용으로 나온 상품치곤 당분의 함량이 우리의 예상보다 너무 많은 제품들. 비슷한 타사 제품들보다 무려 40%의 당분이 더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2. Heinz Little Kids Wholegrain Cereal Bars Apple & Blueberry

    3. Rafferty’s Garden Fruit Snack Bar Apple


  1. 야채, 과일 함유량의 허와 실

    1. 대부분의 과자들, 야채와 과일 함유를 제일 눈에 띄게 광고하고 있는데요. 실상은

Baby Mum-Mum First Rice Rusks(vegetable)의 경우 성분분석표를 보면 1.5프로의 함유량이고 그 또한 파우더 형식으로 첨가한것, 결국 실제 량은 극소수라는 점. 이건 거의 모든 스낵의 함정이겠죠. 이와 비슷한 Kiddylicious Apple Fruit Wriggles의 경우 “real fruit”이라고 적혀 있지만, 실제는 과일 쥬스 를 넣은 것 이네요. 과자한조각의 가격을 생각한다면 너무 비싼건 아닌지…


  1. 가공이 너무 된듯한 과자

    1. 어떤 아기 과자들은 우리가 즐겨먹던(?) 과자들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는데요. 바나나 킥이나 치토스, cheezle 등등…. 이런 모양의 과자들의 경우 가공과정을 많이 거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2. Organix Goodies, Little Bellies Round A Bouts, Organix Finger Foods Strawberry Baby Biscuits 등등


  1. 오가닉 or 요거트 과자

    1. “Organic” 혹은 “Yoghurt” 이런 단어들은 건강식품이란 이미지를 우리에게 주는거 같아요.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다는것. 재료자체는 좋을수 있지만, 실제는 당분이나 밀가루등 재료의 비율이 아이의 건강에 더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 Only Organic’s Yoghurt kindy Rice Cakes의 경우 일반 오가닉 제품보다 무려 5배나 비싼데요. 그만큼의 가치가 있는지는 재고의 여지가 있는것 같네요. Rafferty’s Garden Yoghurt Buttons의 경우 요거트로 만든 과자지만 요거트의 당분 함유량을 생각한다면 요거트의 건강한 이미지를 이용한 마케팅을 어필하고 있는 상품중 하나 입니다.


정리하고 보니 너무 안 좋은 점만 적은것 같은데요. 꼭 아기 제품뿐만 아니라 모든 가공 식품에 적용되는 정보였던것 같네요.

아기에게 먹을 제품 깐깐하면 깐깐할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제품명보단 성분표를 보는걸 습관화 해야 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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