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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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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행복맘2 0 2 0

https://youtu.be/NQ5S8vs2n0U?t=3359

브금


1편 티빈터 제국의 건국-

https://www.fmkorea.com/2936758071

2편 첫번째 대재앙과 챈트리의 설립-

https://www.fmkorea.com/2936810797

3편 교황의 시대-

https://www.fmkorea.com/2937227087

4편 -영광의 시대-

https://www.fmkorea.com/2937493200

5편 쌍탑의 시대-

https://www.fmkorea.com/2937837084

6편 암흑의 시대-

https://www.fmkorea.com/2938097086

7편 숭고의 시대 (1)-

https://www.fmkorea.com/2938954575


4차 대재앙 종료 후.jp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4차 대재앙 종료 후


게러헬의 활약으로 4차 대재앙을 마침내 끝낸 대륙

 페렐던 지도.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페렐던 지도


대륙의 다른 지역과 다르게, 페렐던은 4차 대재앙 동안 어둠의 피조물 침공을 거의 받지 않았다.

 

안드라스테와 마페라스(2), 하프터(3)에 이르기까지 알라마리 부족을 통합한 지도자는 있었지만, 페렐던에 나라다운 나라를 세운 왕은 아직까지 없었다. 알라마리 부족장들은 올레이와 같은 외부의 침략이 있을 땐 서로 손을 잡았지만, 평소엔 페렐던의 유일한 왕이 되기 위해 서로 끊임없이 전쟁을 치렀다.

 

이런 상황에서 숭고의 시대 10(5:10), 페렐던 북부 하이에버 한 상인의 집에서 셋째 아이가 태어나난다. 상인은 아이의 이름을 케일런해드 테이린(타이린)으로 짓고, 아이가 자라자 그의 친척인 기사에게 이 케일런해드를 종자로 보낸다. 그 기사는 페렐던 북부의 알라마리 부족장, 테네도어 부족장를 모시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케일런해드도 테네도어 부족장의 부하가 된다.

 

다른 알라마리 부족과 마찬가지로 테네도어가 이끄는 부족 역시 웨스트힐을 거점으로 삼고 미르딘이라는 자가 이끄는 부족과 전쟁중이었다.


 케일런해드 1.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케일런헤드 테이린


미르딘의 부족은 너무 강했고, 웨스트힐을 포위하는 데 성공했다. 미르딘은 평화 협상을 제안하며 테네도어를 성밖으로 불러낸다.

 

테네도어는 미르딘의 태도가 미심쩍었고, 케일런해드에게 테네도어인 척을 하라고 명령한 후 본인 대신 케일런해드를 미르딘에게 보낸다.

 

테네도어의 예상대로 미르딘은 협상을 하러 온 케일런해드가 테네도어인줄 알고 그를 죽이려한다. 케일런해드는 이 기습에 맞서싸우지만 결국 미르딘에게 잡힌다. 케일런해드는 자신이 사실 테네도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했지만 죽음을 두려워하진 않았다.

 

케일런해드의 태도에 감명을 받은 미르딘은 케일런해드에게 테네도어를 떠나 자신의 부하로 들어오라고 설득하지만, 케일런해드는 죽는 한이 있어도 그럴 순 없다고 고사했다. 협상을 하자고 불러놓고 기습을 한 미르딘이 명예롭지 못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국 미르딘은 케일런해드를 설득하는 데 실패하고 그를 테네도어에게 돌려보낸다.


 웨스트힐 지형도.jp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웨스트힐 지형도


케일런해드를 돌려보낸 후, 미르딘은 웨스트힐에 총공격을 가한다. 이 전투에서 테네도어 부족장과 케일런해드의 친척 기사는 사망하지만 살아남은 케일런해드는 패색이 짙던 전투를 승리로 이끌고 미르딘을 쓰러뜨린다.

 

케일런해드는 역으로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대가로 미르딘의 목숨을 살려준다. 그 후, 웨스트힐에서 스스로를 왕이라 칭하고 페렐던을 통일하리라 맹세했다.

 페렐던 지도 2.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웨스트힐 전투 이후 페렐던 지도


케일런해드는 특유의 카리스마와 포용력으로 테네도어 체재의 간부들, 이단 마법사 알데눈과 여장군 샤이나를 받아들이고 이들은 계속된 전투를 치르며 끈끈한 우정을 맺는다.

 

또한 케일런해드는 각지의 부족장들에게 자신이 왕이 된다고 하더라도 필요 이상의 간섭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며 그들의 지지를 얻고 페렐던 북부를 장악한다.

 

알데눈은 그의 인맥을 이용해 유능한 마법사들을 케일런해드에게 데려왔고 이들은 케일런해드에게 전설의 은제 갑옷을 만들어준다.

 

마법사들의 도움과 샤이나의 야전 지휘 아래 케일런해드는 빠르게 페렐던의 절반을 그의 세력권에 넣었다. 한편 페렐던 동부에선 데네림 출신의 알라마리 부족장 시먼이 페렐던의 나머지 절반을 통일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페렐던에는 왕이 단 한 명 필요했고, 시먼과 케일런해드의 충돌은 불가피했다.


케일런헤드 2.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전설의 은제 갑옷을 입고 출정하는 케일런해드


시먼과 대립관계에 들어선 케일런해드는 이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챈트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챈트리가 자신을 페렐던의 적법한 지배자로 인정하고, 승전을 위해 템플러 기사들을 지원해준다면 명분과 실리를 모두 챙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케일런해드의 친구이자 동료, 이단 마법사 알데눈은 이를 반대한다. 알데눈은 케일런해드에게 은제 갑옷을 만들어준 마법사들의 자유를 제한해선 안된다고 호소했다. 게다가 이단 마법사들을 처형해온 챈트리는 알데눈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다.

 

케일런해드는 알데눈의 의견을 받아들였지만, 시먼과 전투를 치르며 템플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결국 케일런해드는 알데눈 몰래 챈트리 측과 만나 챈트리로 개종함과 동시에 페렐던 통일을 위한 템플러 기사단을 지원받는다. 챈트리는 대륙에 페렐던의 적법한 지배자는 케일런해드임을 알린다.

 

누구나 도시로 들어오는 템플러 지원군을 볼 수 있을 때까지 알데눈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뒤늦게 사실을 알아챈 알데눈은 배신당했다는 분노와 실망감에 휩싸여 모두가 잠든 밤 케일런해드의 주둔지에서 나와 그 길로 잠적한다.

 알데눈.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후대에 발견되는 알데눈의 로브


알데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템플러들의 도움으로 케일런해드는 화이트밸리 전투에서 시먼을 죽이는데 성공한다.

 

숭고의 시대 42(5:42), 그의 나이 33세에 케일런해드는 페렐던을 통일한 후, 데네림에서 페렐던 왕국을 건국하고 초대 왕의 자리에 오른다. 부족제로 통치되던 페렐던 최초의 국가였다.


페렐던 건국 이후.jp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페렐던 건국 이후


하지만 케일런해드의 통치는 오래가지 못했다.

 

케일런해드와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같이 싸운 여장군 샤이나는 케일런해드에게 우정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문제점은 케일런해드는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것. 케일런해드는 샤이나의 유혹을 뿌리친다.

 

샤이나는 결국 선을 넘어버린다. 그녀는 마녀를 찾아가 사랑의 묘약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하고, 이 묘약을 케일런해드의 음식에 섞는다. 약의 마법으로 샤이나는 케일런해드 왕을 유혹하는데 성공한다.


사랑의 묘약.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사랑의 묘약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둘의 관계는 임신 중이던 케일런해드의 왕비 마이린에게 들키게 된다. 마이린은 그 길로 미르딘에게 가서 케일런해드에 대한 반란을 사주한다. 미르딘은 케일런해드의 불륜을 이유로 충성 맹세를 깨고 반란을 일으킨다.

 

자신의 잘못으로 케일런해드가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샤이나는 마녀에게 돌아가 약의 해독제를 부탁하지만 마녀는 그녀의 흑심을 드러낸다. 그 마녀는 바로 케일런해드에 의해 죽은 시먼의 누이였던 것이다. 케일런해드를 증오하던 마녀는 그의 왕국이 분열되길 원했고 샤이나가 묘약을 부탁했을 때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샤이나는 마녀가 해독제를 만들어주지 않자 절망한다. 결국 샤이나는 홀로 미르딘의 성에 있는 마이린 왕비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지만, 미르딘은 제 발로 찾아온 샤이나를 죽여버린다.

 

소식을 듣고 분노한 케일런해드 왕은 미르딘에게 결투를 신청하고 그 결투에서 미르딘을 죽임으로서 샤이나의 복수를 마무리한다. 하지만 왕의 불륜으로 인해 케일런해드에게 왕의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여론이 들끓었고, 다시 페렐던에는 내전의 기운이 돌았다.


 케일런헤드 3.png Dragon Age (드래곤 에이지) 스토리 8편 -숭고의 시대(2)-
케일런헤드 왕의 말년


케일런해드 왕은 각 지역의 영주들에게 이 모든 일에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와 왕비 마이린의 아이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홀로 궁전을 떠난다. 전해지는 바로는 그는 오랜 친구이자 동료 마법사 알데눈을 찾으러 떠났다고 하지만, 그 이후로 케일런해드나 알데눈을 발견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한편 대륙에선, 네바라에서 반란이 일어나 틸러스 반 마캄이 새로운 왕위에 올라 반 마캄 왕조를 세운다. 틸러스의 지배 아래 도시국가 수준에 불과하던 네바라는 주변 도시를 흡수해가며 강대국의 지위에 오른다.

 

틸러스는 자유 동맹과 손을 잡고 올레이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켜 올레이 영토의 일부를 점령한다.

 

숭고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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