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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니엔] 베트남 축구협회, "아시안컵 결승진출은 무리수"라는 <스포츠서울>의 보도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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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 báo giới Hàn Quốc, HLV Park Hang-seo bị VFF &quot;áp&quot; chỉ tiêu đưa tuyển VN vào trận chung kết Asian Cup 2023 liên quan đến đàm phán gia hạn hợp đồng /// ĐỘC LẬP [타인니엔] 베트남 축구협회, &quot;아시안컵 결승진출은 무리수&quot;라는 &lt;스포츠서울&gt;의 보도자료에 &quot;결승이 아닌 본선진출&quot;이라며 반박 (의역주의)
https://thethao.thanhnien.vn/bong-da-viet-nam/vff-bac-bo-ap-chi-tieu-hlv-park-hang-seo-dua-viet-nam-vao-chung-ket-asian-cup-105318.html


최근, 한국 언론 <스포츠서울>은 박항서 감독의 재계약 협상이 진척되지 않는 이유가 VFF의 무리한 요구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현재 VFF와 박항서 감독 측은 내년 1월 계약만료에 대비해 10월에 재계약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져있다.


<스포츠서울>은 박항서 감독이 2017년에 처음 부임한 이후 연속된 기적을 만들어내며 베트남 축구를 아시아의 새로운 Power로 올려놓았다고 이야기했다.


"베트남이 박 감독과의 재계약을 원하는 것은 당연하다. 박 감독 부임 후 베트남은 아시아 축구의 신흥강호로 급부상했다. 23세 이하(U-23) 선수들이 출전했던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하는 새 역사를 썼고, 아시안게임에서도 4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A대표팀의 성과도 뚜렷했다. 베트남이 그토록 염원했던 스즈키컵에서 무려 10년 만에 챔피언에 등극하며 동남아시아 최강자 자리에 등극했다. 올해 아시안컵에서도 12년 만에 8강에 진출하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베트남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97위로 아시아에서는 15위에 불과한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성과였다."


<스포츠서울>은 또한 박항서 감독 부임 전후의 승률을 구체적으로 비교하기도 했다. 특히 라이벌 태국에 연전연승을 거두며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NO.1으로 만들었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이처럼 박 감독이 베트남에서 성취한 것만 봐도 베트남축구협회가 재계약을 해야 할 근거는 충분하다. 미래의 약속이 아닌 과거의 성과만으로도 베트남축구협회가 계약 연장을 강하게 요구해야 하는 그림이다. 그런데 베트남축구협회는 지난 7월 재계약 조건으로 다음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라는 황당한 요구를 내걸었다. 아시안컵 결승은 아시아 최강자로 불리는 한국조차도 최근 7번의 대회에서 단 한 번 밟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미션이다. 베트남은 아예 간 적도 없다. 아시아에서 FIFA 랭킹이 15위에 불과한 베트남이 목표로 삼기에는 지나치다. 박 감독 사정에 밝은 한 관계자는 “협회 핵심 관계자가 내건 조건인데 사실상 말이 안 된다. 납득이 불가능한 조건으로 봐도 무방하다. 박 감독이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일부 언론에서는 연봉 때문에 이견 차가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지만 돈이 문제가 아니라 협회의 무리한 요구가 걸림돌인 상황”이라며 난색을 표했다."


<스포츠서울>이 어디서 이러한 정보를 얻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이 기사는 박항서 감독과 VFF의 좋은 관계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VFF는 언제나 박항서 감독의 능력을 존중, 지지하고 있지만 그렇게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비현실적인 목표를 부여할만큼 낙쳔적인건 아니다.


실제로, VFF의 쩐 꾸옥 뚜언 부회장은 지난 7월 WC 2차예선 조추첨 직후 우리 <타인니엔>에게 아래와 같이 털어놓았다:


"G조에서는 UAE가 제일 강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나머지 팀들은 서로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이기 때문에 기회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따라서 우리로서는 한경기 한경기가 몹시 중요하다. 우리의 목표는 WC 최종예선에 진출해 2023 AFC 아시안컵 본선직행 티켓까지 따는것이다."


쩐 꾸옥 뚜언 부회장의 말을 들어보면 VFF는 베트남 대표팀이 열심히 노력하여 2023 AFC 아시안컵 '본선'에 직행하기를 원한다고 볼 수 있다. VFF는 결코 2023 AFC 아시안컵 결승에 진출하라고 한적이 없다. '최종라운드'와 '결승'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주: 이 기사의 주장이 맞다면 VFF는 아시안컵 본선진출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본선은 어찌보면 예선을 다 뚫고 마지막으로 치르는거니까 '최종라운드'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것이 '결승'으로 오역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이죠.)


사실 우리 언론사는 지난 밤, VFF로부터 "지금은 아시안컵 결승진출같은 엄청난 목표를 세울 수 없으며 박항서 감독한테도 이러한 목표를 제시한적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즉, 한국 언론이 '결승'과 '최종라운드/본선'을 착각해서 벌어진 일이라는 것이다. VFF와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대표팀의 수준을 잘 알고 있기 떄문에 그런 무리한 목표는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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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확실하게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박항서 감독이나 이동준 에이전트의 설명도 일단 기다려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기사를 발행한 <스포츠서울>의 이야기도 들어봐야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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